자작나무묘목, 잭큐몬티도랜보스, 자작나무 키우기
잭큐몬티도랜보스 ( Betula utilis jaquemontii Doorenbos) 조직배양 묘목
자작나무묘목 잭큐몬티도랜보스
공들여 기른 잭큐몬티도랜보스 우량 묘목을
노지 이식 후 2년차부터 도화지처럼 새하얀 수피가 발현되는데
이것이 보랜보스 품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자작나무 여러 품종 중에서 수피가 가장 밝은 색이며
조경수로서 가치가 매우 우수하고 흰 수피와 노란 단풍이 아름답다.
많은 자작나무 품종 중, 유럽 및 미국 일본 호주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것이
잭큐몬티도랜보스 (Betula utilis jaquemontii Doorenbos) 바로 이 품종이다.
왜래종 여러 자작나무 품종 중 돌연변이종을 개량한 것으로
처음 발견한 Albert Doorenbos, 그의 이름에서 명명되었다.
잭큐몬티도랜보스 (Betula utilis jaquemontii Doorenbos) 번식 :
조직배양 혹은 삽목 - 잭큐몬티도랜보스 종의
고유 특성을 100%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직배양이나 삽목으로 번식해야 한다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플러그묘 폿트 작업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플러그묘를 폿트에 이식한 뒤 - 하루 하루 감동의 순간들
자작나무묘목, 잭큐몬티도랜보스, 자작나무 기르기
조직배양 잭큐몬티도랜보스 플러그묘를 공들여 기른 묘목을
노지 이식 2년차 부터 잭큐몬티도랜보스 품종 고유의 밝은 수피를 보여준다.
도랜보스 품종 고유의 새하얀 수피가 발현되기 시작한다.
흰 수피 외 잭큐몬티도랜보스 고유 품종의 또 다른 특징
하트 모양의 광택이 있는 진초록 예쁜 잎과 가을에는 노란 단풍이 아름답다.
자작나무묘목, 잭큐몬티도랜보스, 자작나무 키우기
잭큐몬티도랜보스 (Betula utilis jaquemontii Doorenbos):
서부 히말라야에 자생하는 자작나무 중에서 발견된 수피가 유난히 희고 밝은 변종을
유럽에서 개량하여 탄생시킨 매우 우수한 품종이다.
히말라야 '눈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한다.
처음 발견한 Albert Doorenbos 그의 이름에서 명명되었다.
여러 자작나무 품종 중 수피가 가장 밝은 백색이며
조경수로가 가치가 매우 우수하고 속성수로서 성장이 무척 빠르다.
1,2리터 폿트에 기르다가 6월 중순 2,4리터 폿트로 분갈이
분갈이 후 성장이 더욱 왕성하고 빠르고 활력이 넘친다.
잭큐몬티도랜보스 노지 이식 적절한 토질 :
거의 모든 토질에서 잘 자라지만 기본적으로 배수가 잘 되고 적당히 습한 흙이면 가장 좋다
잭큐몬티도랜보스 뿌리 :
땅 속 깊이 직근으로 뻗지 않고 적당한 깊이에서 사방으로 뿌리가 퍼져 나가는 천근성
10 - 15여미터까지 자라는 속성수
성장이 더운 왕성한 무더운 여름 -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묘목
잭큐몬티도랜보스 : 전국 노지 월동 가능
남부지방에서도 도랜보스 특유의 흰 수피가 잘 나타나며 생육도 양호하다
자작나무 품종 중 남부지방 추천 수종
비대 성장기에 들어선 잭큐몬티도랜보스 조직배양 묘목 - 평균 수고 2m 30cm
잭큐몬티도랜보스 ( Betula utilis jaquemontii Doorenbos)
조직배양묘목 : 010 - 6261 - 6310
종자업 등록 번호 : 제1 0- 양평군 - 2019-70-02호
무더운 여름 지나가 갈변기에 접어들어 비대성장에 들어선 잭큐몬티도랜보스 - 평균 수고 2m 30cm
노지 이식 후 가지 치기 방법 :
자라면서 잘 분지된 골격을 형성하는 개장형으로 가지치기가 거의 필요치 않거나 가볍게 하는 정도
자작나무
잭큐몬티도랜보스 (Betula utilis jaquemontii Doorenbos)
조직배양묘목 : 010 - 6261 - 6310
종자업 등록 번호 : 제1 0- 양평군 - 2019-70-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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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큐몬티도랜보스 ( Betula utilis jaquemontii Doorenbos)
조직배양묘목 : 010 - 6261 - 6310
종자업 등록 번호 : 제1 0- 양평군 - 2019-70-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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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의 나무
자작나무
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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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ula platyph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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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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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식물계(Plant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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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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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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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자작나무는 줄기의 껍질이 종이처럼 하얗게 벗겨지고 얇아서 이것으로 명함도 만들고 사랑하는 연인들끼리 사랑의 글귀를 쓰기도 하는 낭만적인 나무다. 그 껍질은 거의 기름기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썩지 않으므로 신라시대의 고분 속에서 자작나무 껍질에 글자를 새겨 놓은 것이 발견되기도 했다. 자작나무는 한자로 화(華)로 쓴다. 결혼식을 화촉이라고 흔히 말하는데 옛날에 촛불이 없어서 자작나무껍질에 불을 붙여 촛불을 대용했기 때문이다. 자작나무 목재는 단단하고 치밀해서 조각재로 많이 쓰이는데 특히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국보 팔만대장경의 일부가 이 자작나무로 만들어져서 그 오랜 세월의 풍파 속에서도 벌레가 먹거나 뒤틀리지 않고 현존하고 있다.
북유럽에서는 잎이 달린 자작나무 가지를 다발로 묶어서 사우나를 할 때 온몸을 두드리는데 이렇게 하면 혈액 순환이 좋아진다고 해서 각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거제수나무나 고로쇠나무와 함께 이른 봄 곡우 때 줄기에 상처를 내어 나오는 수액이 지리산 자락의 산촌에서는 중요한 농가소득원이 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여러 나라에 분포하는 자작나무들 중에서 우리 기후 풍토에 맞고 생장 속도가 빠른 펜둘라 자작나무를 육성했는데, 이는 재적 성장률이 다른 품종보다 약 40% 우수한 핀란드 남부 산으로 수형도 통직하여 조림 수종으로 유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리의 영산 백두산에 오르다 보면 가장 흔하게 보이는 것이 아름드리나 되는 백옥과 같이 하얀 자작나무들이다. 온갖 나무 사이에서 순수함과 정열을 잃지 않고 고고한 자태를 간직하며 살아가는 나무라고 할 수 있다.
자작나무 씨앗은 매우 작은데 펜둘라 자작나무는 7월 말경, 우리나라 자작나무는 9월 말경에 종자가 성숙되어 그때 따서 기건 저장하였다가 1개월 전에 노천매장하거나 습사 저장 후 파종하면 발아가 잘 된다. 비교적 공해에는 약하지만 넓은 공원에 심어 놓으면 초봄에 연녹색 잎이 피어날 때나 하얀 나무줄기가 더없이 좋아 조경 가치가 큰 나무다
출처: 우리 생활 속의 나무
[네이버 지식백과]
자작나무 (우리 생활 속의 나무, 2008. 3. 25., 정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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